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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이무기 4(특별 한정판)의 커버이미지
흔한남매 이무기 4(특별 한정판) 이종혁
푹푹 찌는 더위를 오싹함으로 날려 줄 《흔한남매 이무기》 4권 특별 한정판을 만나 보세요! 死권을 맞아 더욱 으스스하게 돌아온 네 번째 이무기 동아리 수업! 4번째 이무기 동아리 수업을 기념하여 특별 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특별 한정판만의 오싹한 굿즈 6종을 만나 보세요. * 박스에 《흔한남매 이무기 4》 도서와 스페셜 굿즈 6종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유튜브 305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305만 명, 누적 조회 수가 43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상황극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오싹하고 코믹한 ‘이무기’ 스토리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책 읽는 즐거움과 색다른 몰입감을 선물하는 초특급 오싹오싹 코믹북!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는 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의 ‘이무기’ 스토리를 오싹하고 코믹한 만화로 풀어 낸 책입니다. 으스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였으며, 이야기마다 개성과 매력 만점인 흔한남매의 부캐들이 등장하지요. 이무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등골엔 서늘한 바람이, 입가엔 미소가 어려 있을 것입니다.
흔한남매 이무기 4(양장본 Hardcover)의 커버이미지
흔한남매 이무기 4(양장본 Hardcover) 이종혁
'이무기'는 담당 선생님인 '두꺼비'와 동아리의 학생 '곱등이', 조용한 전학생 '소정이'가 함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연구하는 동아리이다. 동아리 수업 시간에는 자연 체험 캠프에서 생긴 일,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 카드 등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가 소개되고, 쉬는 시간에는 화석 발굴, 수상한 그림자 등 이해하면 반전이 있는 이야기가 소개된다. 자, 그럼 동아리 수업을 시작해 볼까? '흔한남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305만 명, 누적 조회 수가 43억 회를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흔한컴퍼니에 소속되어 있다. 상황극 콩트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남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오싹하고 코믹한 '이무기' 스토리로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흔한남매 이무기》 시리즈는 흔한남매 유튜브 채널의 '이무기' 스토리를 오싹하고 코믹한 만화로 풀어 낸 책입니다. 으스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하였으며, 이야기마다 개성과 매력 만점인 흔한남매의 부캐들이 등장한다. 이무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등골엔 서늘한 바람이, 입가엔 미소가 어려 있을 것이다.
김동희 세계관 호기심 환장 RPG의 커버이미지
김동희 세계관 호기심 환장 RPG 박종은
웃음 폭발! 과학 상식 레벨업! 퀘스트를 클리어하며 배우는 환장 RPG 과학 어드벤처! 73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동희 세계관〉의 대표 콘텐츠 〈환장RPG〉가 드디어 학습만화로 찾아왔다. 『김동희 세계관 호기심 환장 RPG』는 주인공 솧툌춋과 함께 게임 속 모험을 따라가며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발견하고, 교과 과정 속 과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다. 레벨을 올리고 퀘스트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을 가진 동물은?”, “투명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메타 물질이란?”, “챗봇의 뇌가 인간의 뇌 뉴런을 흉내내 만들어졌다고?”와 같은 재미있는 과학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유튜브 원작 특유의 유쾌한 캐릭터들의 이야기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는 그대로 살리고, 초등 교과와 연결되는 과학 지식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녹여 아이들이 웃으며 읽는 사이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습페이지 속 퀴즈와 다양한 읽을거리를 함께 수록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도,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김동희 세계관 호기심 환장 RPG』 시리즈와 함께라면 어느새 과학 퀘스트를 하나씩 클리어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안전가옥 오리지널 48)의 커버이미지
빵충 사육 준수 사항(안전가옥 오리지널 48) 김혜영
“그해 여름, 전 국민이 같은 빵에 열광했다. 그게 빵이 아니라는 건 아무도 몰랐지만.” 망할 대로 망한 청년이 손에 쥔 마지막 기회, 갓 구운 소금빵과 꼭 닮은 맛과 모양의 식용 애벌레 ‘빵충’ 달콤한 인생 역전은 어디서부터 어긋나기 시작했을까 김혜영의 장편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이 안전가옥 오리지널로 출간되었다.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장편소설로,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먼저 독자를 만나며 준비한 초판이 현장에서 모두 소진됐다. 제목의 ‘사육 준수 사항’은 작품 속에 실제로 등장하는 규칙의 이름이다. 그것을 어기는 순간부터 이 소설은 조금씩 다른 얼굴을 꺼내 든다. 주인공 정한은 무명 트럼펫터로 살다 빚에 쫓겨 귀농하지만, 야심 차게 시작한 딸기 농사마저 처참히 실패한다. 바닥까지 내려간 그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가 신종 식용 애벌레 ‘빵충’ 사육 사업이다. 갓 구운 소금빵과 외형도 맛도 똑같은 빵충은 NO 밀가루, 고단백 식품으로 전국적인 디저트 열풍을 타고 정한을 고수익자 반열에 앉힌다. 그러나 인생 역전은 그리 오래, 순조로이 흘러가지 않는다. 공급 과잉과 가격 폭락 그리고 사람들이 미처 헤아리지 못한 규칙 위반은 농촌을 예기치 못한 국면으로 밀어 넣는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은 인간의 탐욕이 만든 달콤한 풍요가 어긋나고 미끄러지는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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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 올리브 김초엽
봉준호 감독 김상욱 교수 강력 추천! “세상을 이해 가능한 것이라고 믿는 사람과 세상의 이해할 수 없음에 숨이 막혀 도망치려는 사람 사이에 진실한 우정이 존재할 수 있을까?” 신을 믿는 수녀와 의심하는 과학 유튜버의 뜻밖의 동행 두 사람이 국경을 넘으며 쫓는 단 하나의 진실 김초엽이 처음 선보이는 질주하는 SF 버디 로드트립 『지구 끝의 온실』과 『파견자들』에서 낯선 세계를 열고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탐색해온 김초엽이 세 번째 장편소설 『태양 아래 올리브』로 돌아왔다. 장편으로는 『파견자들』 이후 3년 만이다. 이번에 작가의 시선은 신앙과 과학, 믿음과 의심이 맞부딪치는 자리로 향한다. 그 길 위에 수녀와 과학 유튜버라는, 좀처럼 한 팀이 될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을 세운다. 기후 재난 현장을 누비는 수녀 이레는 처음 만난 사람의 사정에도 금세 귀를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몸이 먼저 나간다. 과학기술 정책 매거진의 에디터이자 익명 채널 ‘미놋’을 운영하는 솔민은 말과 행동 사이의 모순을 놓치지 않고, 과학의 이름을 빌린 허위 주장과 맹신을 집요하게 저격한다. 이레에게 믿음은 숨 쉬듯 몸에 밴 삶의 방식이고, 솔민에게 신앙은 근거를 통해 검증해야 할 대상이다. 그토록 다른 두 사람은 한때 가족처럼 가까웠다. 가장 아픈 말을 남긴 채 헤어진 지 8년, 수상한 전화가 둘을 다시 같은 길 위에 올려놓는다. 한국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하노이 공항과 라오스로 향하는 열차를 거쳐 메콩강과 태국 북부의 산길까지 쉼 없이 나아간다. 계획은 어긋나고, 단서는 꼬리를 물고,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친다. 하지만 바로 그 엇박자가 이 소설의 엔진이다. 이레는 눈앞의 사람부터 구하고, 솔민은 빠져나갈 경로부터 계산한다. 서로의 방식은 위기를 만들기도 하고, 다시 그 위기에서 빠져나올 열쇠가 되기도 한다. 『태양 아래 올리브』는 추적극의 속도를 놓치지 않으면서,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부딪치며 관계를 다시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솔민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고, 이레는 끝내 이해할 수 없는 것들 앞에서 숨이 막혀 도망친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두 사람은 번번이 어긋나지만, 완전히 등을 돌리지도 못한다. 소설은 그 엇갈림 속에서 둘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순간을 차곡차곡 쌓으며,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도 서로의 곁에 남을 수 있는지 묻는다. 질문은 묵직하지만 읽는 일은 경쾌하다. 미행과 도주, 날 선 말다툼과 뜻밖의 농담, 오래된 우정이 다시 움직이는 순간이 촘촘히 맞물린다. 김초엽은 이 질문을 이야기 바깥에 세워두지 않고, 독자가 인물들과 함께 달리며 몸으로 통과하게 한다. 『태양 아래 올리브』는 김초엽이 꾸준히 탐구해온 인간의 조건과 공존의 문제를 활달한 서사로 갱신한다. 김초엽의 소설을 기다려온 독자에게는 새로워진 장편의 활력을,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단숨에 빠져드는 이야기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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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박상영
데뷔 10주년,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숨 막히는 미스터리로 돌아온 박상영의 새로운 변신 “박상영이 칼을 뽑았다” - 김은희(드라마 작가) “이 소설의 사랑은 망해도 너무 망했다” - 심은경(배우) 소설가 박상영이 데뷔 10년 차인 2026년 장편소설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를 선보인다. 그는 젊은작가상 대상 및 신동엽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눈에 띄는 활동을 이어왔을 뿐 아니라, 부커상 국제 부문, 국제더블린문학상과 메디치상 후보에도 오르며 세계 문학 속 한국 문학의 자리를 넓혀온 주역이기도 하다. “개인사적 범주를 보편의 세계로 확장”(젊은작가상 심사평)하며, “낡은 관계와 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적 면모를 보여”(신동엽문학상 심사평)주는 작가로서 동세대 사랑과 고민을 정면으로 다루어왔던 그가, 처음으로 한국 현대 경제사의 여러 사건을 경유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소설에 도전한다.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는 방화 살인 사건에 얽힌 비밀을 푸는 미스터리 형식에 충실하다. 또한 70년 간의 한국 현대 경제사를 관통하며 우리 사회의 기형적 재벌 구조를 다루면서도, 인간 내면의 욕망과 사랑이 뒤얽혀 벌어지는 극적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이 소설은 자이니치 여성 ‘하나’가 요코하마에서 도시락을 팔던 어머니를 화재로 잃으며 시작된다. 어머니는 임종 직전 한국의 대기업 총수인 윤동주 회장을 찾아가라는 유언을 남기고, 모녀와 윤동주가 얽힌 사연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며 그들 삶에 드리워진 거대한 그림자의 정체를 마주하게 된다. 이 소설의 추천사를 쓴 김은희 작가의 말처럼 “첫 장을 펼치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당신은 이 소설로부터 한순간도 도망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고, 대부분의 경우 철저히 손익에 따라 움직이지만, 때때로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버리기도 합니다. 그 알 수 없는 아이러니에 대해, 아마도 ‘사랑’이라고 불릴 그 감정의 실체에 대해 다루고 싶었습니다.” - 저자 인터뷰 중에서